뉴스피크
뉴스일자리·경제
경기도,‘2017 G-FAIR 호치민’ 참가기업 모집우리나라 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 시장에 중소기업 진출 지원 위해 마련
서창일 기자  |  news@newspeak.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07:04: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17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호치민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 경기도

[뉴스피크]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17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호치민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기경제과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2017 G-FAIR 호치민’은 오는 11월 28일(화)부터 29일(수)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 GEM CENTER에서 개최되며, 도내 중소기업 총 90개사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혹은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신청 방법은 7월 21일(금) 18시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부스 임차 및 장치, 통역원, 현지 바이어 유치, 차량 임차, 전시품 해상 편도 운송 등을 지원받게 된다.

‘G-FAIR 호치민’이 열리는 베트남은 1억 명에 달하는 인구와 풍부한 노동력, 안정적인 경제성장, 현지 정부의 적극적인 외자 유치 등 여러 매력을 뽐내며 최근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의 대표적 국가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베트남은 우리나라 3대 수출 시장으로 전체 수출시장에서 베트남이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 숫자도 2015년 3,000여개에서 지난해 5,000여개로 큰 증가세를 보이는 등 앞으로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춘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현재 베트남은 포스트 차이나라 불리며 발전 가능성이 무척 높은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특히 호치민에는 경기통상사무소인 GBC가 있는 만큼 보다 우수 네트워크를 활용한 검증된 유력 바이어들이 G-FAIR에 참가할 예정이니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G-FAIR 호치민’에서는 도내 80개사와 현지 바이어가 1,350개사 참여해 총 3,200건의 상담과 6,328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둔 바 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국제통상과(031-8008-2461) 혹은 경기경제과학원 수출팀(031-259-6134, 613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창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터

“수원군공항 이전, 국책사업 아니라 수원시 억지”

“수원군공항 이전, 국책사업 아니라 수원시 억지”
[뉴스피크] “수원군공항(수원전투비행장) 이전 사업은 결코 국책사업이 아니다. 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5 (교동 11-13)
대표전화 : 031-302-388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 50354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우
Copyright © 2012 뉴스피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pea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