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황의숙 수원시가족여성회관 관장이 지난 19일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린 ‘근대문화유산 (구)수원시청사 건립 60주년 사진전’ 개막식이 끝난 뒤, 사진 자료 제공으로 전시회에 큰 도움을 준 이용창 선생(전 수원시 공무원),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 관장과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창 선생, 황의숙 관장, 한동민 관장.

수원시가족여성회관 운영관으로 쓰이는 옛 수원시청사가 건립된 지 6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3일(금)까지 진행된다.  ⓒ 뉴스피크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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