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27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개막된 ‘2016 화성 뱃놀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요트에 몸을 싣고 바다 바람을 가르며 승선체험을 즐기고 있다. ‘2016 화성 뱃놀이 축제’는 이틀째인 28일 오후에는 ‘NH농협 푸른 음악회-김제동과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29일 폐막식에는 ‘라디오 공개방송’를 열어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상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