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지난 4월 28일 오후 특별전 개막식에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열린 ‘시대의 선각자, 나혜석을 만나다’ 특별전 개막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맨 좌측)이 유동준 나혜석기념사업회장, 김승씨(나혜석 증손자), 이광일 여사(나혜석 며느리) 및 관람객들과 함께 유족 기증 작품을 보고 있다. 왼쪽부터 좌측부터 염태영 시장, 유동준 나혜석기념사업회 회장, 김승 씨(나혜석 증손자), 이광일 여사(나혜석 며느리).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한국 최초의 여성 유화가이자 문학가,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앞장선 정월 나혜석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시대의 선각자, 나혜석을 만나다’ 특별전을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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