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해 1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3.1정신 살리기 시민한마당’에 일본군 헌병 복장을 한 행사 관계자가 ‘감옥소’ 체험하기를 진행하고 있다.

3.1절 기념해 1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3.1정신 살리기 시민한마당에 한 시민이 일본군 헌병 복장을 한 채 태극기를 향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4.11총선)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이기우 예비후보(수원 권선, 수원을)가 1일 권선구 서둔동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기준도 없는 선거구 획정 즉각 철회하라”라는 구호가 적인 손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 권선구 서둔동 주민들로 구성된 ‘서둔동 선구구조정 철회투쟁위원회’가 29일 서둔동 주민센터 인근 서호천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정개특위의 일방적 선거구 조정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번 선거구 획정을 반대한다는 뜻에서 손으로 엑스(X)자를 만들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스튜어트 휴즈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회장이 29일 오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도-유니시티 인터내셔널사 DMZ파트너십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 권선구 서둔동 주민들로 구성된 ‘서둔동 선구구조정 철회투쟁위원회’는 29일 서호천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정개특위의 일방적 선거구 조정을 즉각 철회하고 서둔동민의 정치적 대표성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나눠먹기식 선거구 경계조정 강력 규탄한다!” 국회에서 행정구역상 권선구청 소재지인 권선구 서둔동을 팔달구 선거구로 편입시키는 일방적인 선거구 경계 조정을 한 것에 대한 현수막이 28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거리에 내걸렸다.

[홍재언론인협회 단독보도] 김용서 전 수원시장이 퇴임한지 1년 8개월 가까이 되어간다. 현재 김 전 수원시장은 FC수원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축구인재 육성을 위해 매진 중이다.최근 김 전 시장은 오는 4월 11일 치러질 제19대 국회의원 선서(4.11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일부 언론에 내비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현재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상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2년 건국대 학군사관후보생 임관, 승급 입단식에서 4명의 첫 여성 사관후보생들이 야무진 눈빛으로 경례를 하고 있다.

수원지역의 허파로 알려진 광교산, 칠보산, 여기산 일대에서 8종의 멸종위기종과 2종의 천연기념물, 9종의 한반도 고유종, 12종의 희귀식물과 국제적보호종인 수원땅거미 등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생태계의 보고'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수원시가 지난해 국립공원연구원에 의뢰한 광교산과 칠보산, 여기산 일대에 대한 지형, 식생, 동식물상 등 산림자연

“김진표 당신 별명이 X맨 인건 알죠?”“닥치고 한미FTA 폐기”“우리와 우리자식들의 미래를 당신 맘대로 거래하지 마시요!”민주통합당 원내대표인 김진표 의원(수원시 영통구)의 ‘김진표, 뚜벅걸음이 세상을 바꾼다’ 출판기념회가 열린 10일 수원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시민들이 들고 있던 작은 펼침막에 적힌 글귀다.이날 시위에 참가한 시민 A씨는 “김 의원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