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장군을 기억하자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장군을 기억하자 [뉴스피크] “탕! 탕! 탕!···.”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중국 하얼빈역의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날카로운 총성이 울렸다. 한국(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는 피를 쏟으며 썩은 고목처럼 거꾸러졌다.일본 하얼빈 주재 총영사관 총영사 가와카미 도시히코, 일본 궁내대신 비서관 모리타이치로, 만철 이사 다나까 세이지로도 총격에 이민우 - 장군 안중근 | 이민우 기자 | 2015-03-26 처음처음1끝끝